한국의 전통향토음식; 2-서울·경기도


가리탕(갈비탕)

2019. 11. 21 오전 12:00

식품유형

부식류 > 국 및 탕류 > 곰국 및 탕 > 육류

조리법분류

가열하여 익히는 음식 > 물을 이용한 음식 > 끓이는 음식

식재료

갈비 2kg, 무 300g(1/3개), 물 5L(25컵), 대파 20g(½뿌리), 달걀 50g(1개) <양념> 국간장 3큰술, 다진 파 2작은술, 다진 마늘 2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 1/4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 양념, 국간장 3큰술, 다진 파 2작은술, 다진 마늘 2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 1/4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조리방법

1. 갈비를 5-6cm길이로 잘라 손질하여 핏물을 빼고, 무는 통으로 3cm두께로 잘라서 물을 부어 5-6시간 푹 곤다. 2. 무는 처음부터 넣어서 중간에 건져 낸다. 3. 갈비의 살이 무르게 익으면 건져 내어 국간장, 다진 파, 다진 마늘, 참기름, 후춧가루, 깨소금을 잘 섞어서 양념하고 국물은 식혀서 굳은 기름은 제거한다. 4. 무는 건져 2.5×3×0.5cm의 직사각형 모양으로 썰고, 대파는 굵게 썰어 갈비와 함께 섞은 후 국물에 다시 넣어서 끓인다. 5. 달걀은 황백으로 나누어 각각 지단을 부쳐 채를 썬다 (5×0.2×0.2cm). 6. 간을 맞춰서 그릇에 담고 황백지단을 올린다.

출전정보

문화공보부 문화재관리국, 한국민속종합조사보고서(향토음식편), 1984<br>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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