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향토음식; 7-전라남도


진도홍주

2019. 11. 21 오전 12:00

식품유형

발효식품류 > 주류 > 약주 및 탁주류 > 약주 및 탁주류

조리법분류

가열하여 익히는 음식 > 물을 이용한 음식 > 수증기로 찌는 음식

식재료

보리 16kg, 누룩가루 16kg, 물 63L, 자초(지치)뿌리 30g /

조리방법

1. 누룩 빚기:6∼7월 고온다습한 시기에 밀과 보리를 섞어 맷돌로 거칠게 빻아 물을 뿌린 후 누룩틀에 넣고 압력을 가해 덩이를 만들어 7∼10일 정도 띄운 후 잘 빻아 말려 후숙시킨다. 2. 술 담금:보리를 깨끗이 씻어 하룻밤 물에 침지한 후 물기를 30∼40분 정도 빼고 시루에 50∼60분 쪄서 술밥을 만든 후 식힌 다음 누룩가루와 잘 섞은 후 물과 함께 술독에 넣고 10∼15일 정도 발효시킨다. 3. 증류 - 예열:숙성된 술덧을 솥에 넣고 품온이 60℃ 정도 되게 가열한다. - 증류:예열된 솥 위에 고조리(소주고리)를 얹고 솥과 고조리를 밀봉하여 고조리 위에 냉수를 붓고 고조리 부리 밑에 유액을 받을 수기를 넣은 후 수기 위에 면포를 덮고 그 위에 자초 뿌리를 30g 정도 썰어 올려놓고 유액의 품온을 30∼35℃로 조정하면서 고조리 부리를 타고 내려오는 유액이 자초층에 닿아 착색이 되도록 한다. 이와 같이 증류하면 술덧 36L에서 7.2L의 홍주(알콜 함량 40%)를 얻는다. (진도 홍주는 일명 ‘지초주’라고도 하며 오늘날까지 400년 동안 진도에서만 제조되고 있는 한국 유일의 홍색을 띤 증류주로 주정분은 40~47%이며 약간의 감미와 상쾌한 맛, 방향을 갖는 우리나라 최고의 재래 소주이다.)

음식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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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자

허옥인,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돈지리<br>

출전정보

농촌진흥청 농촌영양개선연수원(현 농촌자원개발연구소), 한국의 향토음식, 1994<br>농촌진흥청 농촌생활연구소(현 농촌자원개발연구소), 전통지식 모음집(생활문화편), 1997<br>

지역

AI012000 > > 4600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