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향토음식; 7-전라남도


증편(기정떡)

2019. 11. 21 오전 12:00

식품유형

떡류 > 떡류 > >

조리법분류

가열하여 익히는 음식 > 물을 이용한 음식 > 수증기로 찌는 음식

식재료

멥쌀가루 5kg, 막걸리 1 1/2컵, 설탕 4컵, 소금 약간, 대추 적량, 석이버섯 적량, 물 적량 /

조리방법

1. 멥쌀가루 2컵 정도에 물을 붓고 끓여 풀을 쑨다. 2. 남은 쌀가루의 2/3에 1과 막걸리를 넣어 묽게 반죽한다. 3. 2를 그릇에 담아 위에 두툼한 보자기를 덮고 뜨거운 방에서 3시간 정도 발효시킨다. 4. 남은 멥쌀가루에 소금, 설탕을 섞어 3에 넣고 섞은 다음 물을 넣어가며 농도를 조절한다. 5. 4를 구릇에 담고 2과 같은 방법으로 재발효시킨다. 6. 대추를 돌려 깎아 씨를 빼 채 썰고, 석이버섯도 더운 물에 불려 깨끗이 손질하여 채 썬다. 7. 잘 부푼 반죽을 중편틀이나 짬통에 깨끗한 면포를 깔고 2~3cm 두께로 붓고 대추채와 석이채를 고명으로 얹어 찐다.

참고사항

·술로 반죽한 농도와 4단계째 물로 반죽한 농도 조절이 증편(기정떡)의 품질을 좌우하며, 반죽의 중간 부분이 부풀어 올랐을 때 쪄야 적당하다. ·증편은 기정떡, 기주떡, 술떡, 벙거지떡이라고도 하며 기주떡(起酒餠)은 한자로서서 ‘술을 넣어 부풀려서 친떡’ 이라는 의미이다.

출전정보

농촌진흥청 농촌영양개선연수원(현 농촌자원개발연구소), 한국의 향토음식, 1994<br>

지역

AI012000 > > 4600000000